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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메리어트 시푸드 뷔페, Gold Coast, Marriott Hotel, Seafood buffet, Citrique

호주에서의 네번째날, 저녁식사 포스팅입니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전날 저녁을 맛있게 먹고 싶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족과 함께 좋은 마무리를 위해 레스토랑 or 뷔페를 알아보다가 만족도가 제일 높아 보였던  Marriott Hotel 안에 있는 Citrique 뷔페 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가기 전, 바우쳐를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https://ozgekko.com:44356/wizhome/menu_73.html?act_type=read&sn=19708 바우처를 뽑아서 준비해놓고 입장할 때 보여주면 됩니다. 안에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테이블 세팅이 기분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 음식을 보면 행복해지구요..😍 호주가 해산물이 가격이 비싼지라 뷔페를 이용하며 가성비 있게 식사 할 수 있습니다. 게(Crab), 새우(shrimp), 굴(Oysters), 생선(Fish) 이 유명하고 실제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국'굴'과는 향이 살짝 다르다고 합니다.  향이 다르지만 맛있고 신선한지라  너무 맛있게 식사하시는 가족들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 메인음식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너무 구성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소스와 향신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릇에 조금씩만 덜어다  맛을 미리 보신뒤에 음식과 곁들여 드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 여기에 소갈비찜이 있는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한국음식느낌이어서 많이 안먹으려고 했지만, 맛있어서 3번 이상 먹었습니다. It seems like Korean style beef r

(4) 브리즈번 여행, 골드코스트(Gold Coast)

브리즈번 여행 세번째 날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골드코스트(Gold Coast) 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11월 14일날 스프링브룩(SpringBrook National Park) 데이투어가있었습니다.  시티에서 골드코스트를 전철로 이용해서 갔습니다.  시티 (Central Station) → Gold Coast (Nerang Station)  1시간 15분 (1h 15min)정도 소요했습니다.  햇살받으면서 쾌적하게 갈 수 있는 브리즈번 전철입니다. 🚅 가는길에 예쁜 풍경을 담아봅니다. 호주의 나무 꽃들의 색깔은 참 이쁩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 신박해보였던 자판기인데 ㅋㅋㅋㅋ 물을 리필해주는 자판기있니다. 돈을 넣고 내가 가지고 있는 통에 물을 리필하는건데  심지어 탄산수(Sparkling Water)까지 구매가능합니다. 물통이 없어 이용은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이용해보고싶습니다. 우리 한국에도 있었으면하네요.  💧 구름한점 없었던 맑은 하늘도 골드코스트에서는 볼 수 있었습니다.  안경 새로 맞춘 다음에 바로 보는 풍경 같이 맑다고 ㅋㅋㅋㅋ  아빠가 하늘을 보고 참 좋아하셨습니다. 😎 해안가에 있는 모래가 너무너무너무 고아서 발로 부벼봅니다.  부벼서 좋긴했지만.. 이렇게털어줘야합니다... 다음일정이 있어서.. 해파리~~ (Jelly fish) 골드코스트는 파도가 엄청 쎄서 서핑하시는 분들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 라는 곳도 이 골드 코스트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핑을 즐기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골드코스트(Gold 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