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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리즈번 여행, 골드코스트(Gold Coast)

브리즈번 여행 세번째 날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골드코스트(Gold Coast) 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11월 14일날 스프링브룩(SpringBrook National Park) 데이투어가있었습니다.  시티에서 골드코스트를 전철로 이용해서 갔습니다.  시티 (Central Station) → Gold Coast (Nerang Station)  1시간 15분 (1h 15min)정도 소요했습니다.  햇살받으면서 쾌적하게 갈 수 있는 브리즈번 전철입니다. 🚅 가는길에 예쁜 풍경을 담아봅니다. 호주의 나무 꽃들의 색깔은 참 이쁩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 신박해보였던 자판기인데 ㅋㅋㅋㅋ 물을 리필해주는 자판기있니다. 돈을 넣고 내가 가지고 있는 통에 물을 리필하는건데  심지어 탄산수(Sparkling Water)까지 구매가능합니다. 물통이 없어 이용은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이용해보고싶습니다. 우리 한국에도 있었으면하네요.  💧 구름한점 없었던 맑은 하늘도 골드코스트에서는 볼 수 있었습니다.  안경 새로 맞춘 다음에 바로 보는 풍경 같이 맑다고 ㅋㅋㅋㅋ  아빠가 하늘을 보고 참 좋아하셨습니다. 😎 해안가에 있는 모래가 너무너무너무 고아서 발로 부벼봅니다.  부벼서 좋긴했지만.. 이렇게털어줘야합니다... 다음일정이 있어서.. 해파리~~ (Jelly fish) 골드코스트는 파도가 엄청 쎄서 서핑하시는 분들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 라는 곳도 이 골드 코스트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핑을 즐기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골드코스트(Gold 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