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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마이어센터, 푸드코트 / The Myer Centre Brisbane, Food Court

브리즈번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참 많습니다. 세계각지의 요리를 어디서든지 맛 볼 수 있는 나라여서 음식에 호불호가 심한 여행자분들도 호주에서는 걱정없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브리즈번 시티에 있는 마이어센터 푸드코트 에 다녀왔습니다. (The Myer Centre, Food Court) 중국, 일본, 멕시칸, 그리스, 인도,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KFC, RED Rooster, 케밥, 샐러드, 피시앤칩스 등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골라서 맛 볼 수 있습니다. There are various kind of restaurants in Myer Centre Food Court. Chinese, Japanese, Maxican, India etc and also Franchise (KFC, Red Rooster, Yum-Cha, Oporto etc) Salad, Kebab etc 자세한 식당정보와 운영시간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themyercentre.com.au/stores#/food-court-takeaway You can check the Operating time and Restaurants Information.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피시앤칩스 집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고르신 락사(Laksa) 아빠가 고르신 치킨샌드위치 (Chicken Sandwich) 오빠가 고른 비트 샐러드 (Beet Salad) 제가 고른 그릴드-피쉬랑 샐러드, (Grilled fish with Greek Salad)   크리스피-피쉬랑 라자냐 (Crispy fish with Lasagna) 엄마가 드신 락사(Laksa), 해산물이랑 면이 넉넉하게 들어가있고  깊은 락사 국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Deep Flavor Soup)

호주 울월스(Woolworths) 추천 식품, 브리즈번 시티

안녕하세요~ 브리즈번 여행 두번째날 아침에 시티에 있는 울월스(Woolworths) 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집 멤버분들이 역시나 입맛이.. 다 같지 않아서... ㅋㅋㅋ  각자 먹고싶은걸 골라서 장보는 방식을 많이 애용합니다. 👌 방문한 곳은  MacArthur Central Shopping Centre 259 Queen St, Brisbane City QLD 4000  영업시간(Trading Hours) 은 생각보다 일찍 열어서 놀랐습니다.  월요일 7:00 AM - 12:00 AM 화요일 7:00 AM - 6:00 PM 수요일 영업을 안한다고합니다.  혹시 모르니저는 여행을 잠시다녀온거라.. 처음가는 지점에 방문하신다면  공식홈페이지 확인하세요!  공휴일이나 매장상황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른경우가 있습니다.  https://www.woolworths.com.au/shop/storelocator/qld-brisbane-2596?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nic&utm_campaign=googleplaces 목요일 9:00 AM - 6:00 PM 금요일 7:00 AM - 9:00 PM 토요일 7:00 AM - 12:00 AM 일요일 9:00 AM - 12:00 AM 해산물코너에 갈릭새우 4명이 먹을것 달라고 하면 요정도 줍니다. 가격은 20불이 안됬습니다. 아침에 가서 그런지 신선하고 간도 짜지않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Thawed Marinated And Pre-cooked Garlic Prawns   $28 / kg 사실 먹고 싶었던 건 Thawed Marinara Mix  13.5 / kg  였지만.. 재고가 없어서  생선살도 들어가고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갑니다.  구매하지 못해 사진은 없지만 혹시라도 재고가 있다면 완전 추천입니다. 후라이펜

(1) 브리즈번 여행, 시티(Brisbane City), 사우스뱅크(South Bank), 퀸 프라자 푸드코트(Queen Plaza Food Court)

브리즈번 여행 첫 날 입니다 🌄 11월 12일 부터 여행이였는데.. 브리즈번은 산불(bush fire) 때문에 공기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맑아보일수 있지만 제가 도착했을때도 이미 산불이난지 3개월이나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도착하고 다음날부터 브리즈번 이곳저곳 다니면서 직접적으로 공기상황이 좋지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첫날은 산불에 대해서  크게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시티는 제가 여행왔었던 2년전에 비해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진행되는 공사가 많아 여유로운 거리를 찾아보긴 힘들었습니다.. 발전은 좋지만.. 아쉽기도했던..😦 모두의 모임장소 헝그리잭은 여전합니다.🍔🍟🍦 가족구성원의 입맛이 다 다른지라 푸드코트에가서 여러가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첫번째 점심은 Queen Plaza 지하층에 있는 푸드 코트입니다.  해산물 쌀국수, 샐러드, 롤(스시), 연어 회를 먹었습니다. 이외에 햄버거집, 그릭 음식, 중국음식 등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있으니 뭘 먹을지 모르실때 여유롭게 골라드시길 추천합니다. ✨ 퀸플라자 푸드코트 옆에 Coles도 있습니다.   근처에서 장볼일 있으시면 여기서 장보셔도 좋습니다. 다양한 음료, 가공식품, 즉석식품, 식품, 빵, 케익, 정육코너, 생필품 다양하게 있습니다. 브리즈번의 야경중에 제일 이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우스뱅크도 이곳저곳 공사가 진행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뷰를 브리즈번이 잃지 않길..응원해봅니다. 😣 첫날 저녁은 Hop and Pickle, South B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