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여행 세번째 날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골드코스트(Gold Coast)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11월 14일날 스프링브룩(SpringBrook National Park)
데이투어가있었습니다.
시티에서 골드코스트를 전철로 이용해서 갔습니다.
시티 (Central Station) → Gold Coast (Nerang Station)
1시간 15분 (1h 15min)정도 소요했습니다.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EKxKWQP7cRPT0q88kpQT8XDY6ibrH-Vvsuz-52fb10K3rckiSUvjAnua6Z1d4HUnKmRFy_LisPk7a1L4094CxPt63O8dtlWOMY1BsPAxA8B8lBuVLbQYl6KfOc8I4VxM0iPy3sOCD6j97/s400/1577010063220128-0.png)
햇살받으면서 쾌적하게 갈 수 있는 브리즈번 전철입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 신박해보였던 자판기인데 ㅋㅋㅋㅋ
물을 리필해주는 자판기있니다.
돈을 넣고 내가 가지고 있는 통에 물을 리필하는건데
심지어 탄산수(Sparkling Water)까지 구매가능합니다.
물통이 없어 이용은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이용해보고싶습니다.
우리 한국에도 있었으면하네요. 💧
구름한점 없었던 맑은 하늘도 골드코스트에서는 볼 수 있었습니다.
안경 새로 맞춘 다음에 바로 보는 풍경 같이 맑다고 ㅋㅋㅋㅋ
아빠가 하늘을 보고 참 좋아하셨습니다. 😎
해안가에 있는 모래가 너무너무너무 고아서 발로 부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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