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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Gold Coast) Daytour 2 - 스프링브룩 데이투어, Springbrook National Park, Natural Bridge, Amazing Trees.



스프링브룩 데이투어 2번째 포스팅입니다. 


호주 현지분이 가이드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또 유럽, 남미 그리고 호주 현지에서 여행오신분들 함께 투어를 다녔는데 간단한 대화하면 편안한 시간 가졌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스프링브룩 국립공원에 있는 
멋진 나무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너무 아름답지만 크고 웅장합니다. 
🌴🌲🌳
 정말 크기가 커서 사진기로 다 담아오기도 무리였습니다. 
진짜 크고,  거대합니다. 

There are many giant size trees 
in the SpringBrook National Park. 
Even the camera couldn't take a whole size of trees, too big to take. 😳


1994년 이후 유네스코에 등록된 스프링브룩 국립공원입니다. 

다양한 나무와 멸종위기의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있어
생태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거닐면서 느낀건 사실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에있는 자연도 너무 아름답지만 야생의 자연은 느끼기 힘듭니다. 
그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투어입니다. 

It is diffcult to feel wild natural inner city nowadays. there are many developing places. That makes me to think deeply about the developing city. 
No Good cities can avoid city development. i know, but hopefully, the Brisbane and Gold coast and any cities, should grow away from Rapid growth. 



나무들의 거대함은 제 사진으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눈으로 볼 수 있는 영광은 
저를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야생의 자연을 만끽하기에 
정말 좋았던 스프링브룩 투어였습니다.

포스팅을 한국으로 돌아와 한달 뒤에 작업하고 있습니다만 
호주는 아직도 산불로 고통받고있다고 합니다. 
제가 투어를 하고 있는 중에도 
산불의 모습은 생생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야생동물들도 많이 숨고 피한 상태였습니다. 
코알라의 3분의 1 이상의 피해가 됬다니.. 할말을 잃은 만큼 심각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웠기때문에 얼마나 소중한 자연인지 알기에 얼른 불이 꺼지고 다시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까지 스프링브룩투어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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