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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캐드버리 초콜렛 - 로우즈 기프트박스 / Cadbury Chocolate, Sweets

안녕하세요 ~ 😀 오늘은 너무나 맛있게 먹은  캐드버리 초콜렛   (Cadbury Roses Chocolate Gift Box)    포스팅해봅니다!  크리스마스에 여러명이 나눠서 먹을예정이었서서 첫번째, 양이 많아야했고 두번째, 같이 먹을 것이어서 맛있어야했으며 세번째, 봤을때 먹음직스러워야했습니다 호주에서는 이미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Cadbury Chocolate 은 한국에서도 직구로 구매 가능합니다.  (It is possible to buy in Korea through online Shopping mall) 캐드버리 초콜렛 은 1824년에 창립한 오래된 제과 브랜드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당을 충전해주고 있습니다. 😍 실제로 영국에서 최초로 왕국조달 허가증을 받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C%BA%90%EB%93%9C%EB%B2%A0%EB%A6%AC 또한, 공식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캐드버리 초콜렛 상품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cadbury.co.uk/ 장미맛이 나는게 있었는데... 맛이 참 오묘하다고... 또 민트맛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빠른시간안에 민트초콜렛을 다 먹었습니다. 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민트.. 적응이..아직도.. 여기 안에 저렇게 많은 초콜렛이 다양하게 들어가있습니다. 진짜 구성이 너무 좋아서 추천추천추천합니다. 👍👍 어떤게 제일 맛있을까 고민하며 먹어보았는데  화이트 초콜렛 라즈베리(White Chocolate Rasberry)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맛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라즈베리칩이 

인천공항맛집, 터미널2 / 쉐이크쉑버거(Shakeshack Burger), 쉑버거(Shack burger), 스모크쉑(Smoke shack Burger), 칠리치즈프라이(Chili Cheese Fries)

안녕하세요 😁 오늘 저녁식사를 쉐이크쉑버거(Shakeshack Burger)에서 했습니다.  저는.....쉑쉑버거인줄알았는데 포스팅하면서 알아보다가  '쉐이크쉑 버거'라는걸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받자마자...너무좋고 행복하고 뭐그럽니다.....😍😳 햄버거는 쉑버거(Shack burger)와 스모크 쉑(Smoke Shack burger)을 시켰습니다.   쉑 버거(Shack burger)입니다.👍 요건 스모크 쉑(Smoke shack burger) 입니다.👍👍  제가 스모크 쉑을 먹었는데..  훈연된 베이컨(smoked bacon)향이 콧속을 녹이고  새콤시큼한 체리페퍼(cherry pepper)가  입 안에서 계속 침을 고이게합니다. 😆 멕시칸 음식이나 생선 먹을때 레몬즙을 넣었을때 느낄 수 있는  새큼한 향이 음식의 느끼함과 맛의지루함을 없애주는..  입안이는 새콤한 맛만 남게되는..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체리페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입니다. 💕)  2019 10~12월 한정메뉴인 칠리치즈프라이(Chili Cheese Fries) 입니다.  추가로, 칠리치즈버거(Chili Cheese Burger)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도를 못햇지만 저기 들어가있는 칠리소스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엄청 맛있어 보였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쉐이크쉑 버거 감자튀김은 크링클 컷 프라이(Crinkle Cut Fries)라고 합니다.  한국말로 줄무늬 주름 감자 튀김....🍟😅 🍟 줄무뉘 주름 감자 튀김 🍟 마요네즈 좋아하시나요? 네

브리즈번 마이어센터, 푸드코트 / The Myer Centre Brisbane, Food Court

브리즈번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참 많습니다. 세계각지의 요리를 어디서든지 맛 볼 수 있는 나라여서 음식에 호불호가 심한 여행자분들도 호주에서는 걱정없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브리즈번 시티에 있는 마이어센터 푸드코트 에 다녀왔습니다. (The Myer Centre, Food Court) 중국, 일본, 멕시칸, 그리스, 인도,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KFC, RED Rooster, 케밥, 샐러드, 피시앤칩스 등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골라서 맛 볼 수 있습니다. There are various kind of restaurants in Myer Centre Food Court. Chinese, Japanese, Maxican, India etc and also Franchise (KFC, Red Rooster, Yum-Cha, Oporto etc) Salad, Kebab etc 자세한 식당정보와 운영시간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themyercentre.com.au/stores#/food-court-takeaway You can check the Operating time and Restaurants Information.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피시앤칩스 집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고르신 락사(Laksa) 아빠가 고르신 치킨샌드위치 (Chicken Sandwich) 오빠가 고른 비트 샐러드 (Beet Salad) 제가 고른 그릴드-피쉬랑 샐러드, (Grilled fish with Greek Salad)   크리스피-피쉬랑 라자냐 (Crispy fish with Lasagna) 엄마가 드신 락사(Laksa), 해산물이랑 면이 넉넉하게 들어가있고  깊은 락사 국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Deep Flavor Soup)

골드코스트(Gold Coast) Daytour 2 - 스프링브룩 데이투어, Springbrook National Park, Natural Bridge, Amazing Trees.

스프링브룩 데이투어 2번째 포스팅입니다.  호주 현지분이 가이드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또 유럽, 남미 그리고 호주 현지에서 여행오신분들 함께 투어를 다녔는데 간단한 대화하면 편안한 시간 가졌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스프링브룩 국립공원에 있는  멋진 나무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너무 아름답지만 크고 웅장합니다.  🌴🌲🌳  정말 크기가 커서 사진기로 다 담아오기도 무리였습니다.  진짜 크고,  거대합니다.  There are many giant size trees  in the SpringBrook National Park.  Even the camera couldn't take a whole size of trees, too big to take. 😳 1994년 이후 유네스코에 등록된 스프링브룩 국립공원입니다.  다양한 나무와 멸종위기의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있어 생태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거닐면서 느낀건 사실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에있는 자연도 너무 아름답지만 야생의 자연은 느끼기 힘듭니다.  그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투어입니다.  It is diffcult to feel wild natural inner city nowadays. there are many developing places. That makes me to think deeply about the developing city.  No Good cities can avoid city development. i know, but hopefully, the Brisbane and Gold coast and any cities, should grow away from R

초코바른제주그린티스무디, 초코바른초코스무디 공차, GongCha, KOREA

오늘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은 후 디저트로 무엇을먹을까 하다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공차를..추천해줘서 같이 먹었습니다. 역시, 이번에 나온 공차 그린티 시리즈는 다 맛있는것같습니다.  달콤하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네요 저는 초코바른 그린티 스무디(Choco.... green tea.. smoothie) 를 먹었습니다.  같이 일한친구는 초코바른초코스무디 (choco with choco.. smoothie?) 를 먹었구요.🍫 제가 먹은 그린티 스무디는  달콤한 맛이 나는데 거기서 같이 씹히는 쿠앤크가 ( Oreo   cookies)  너무 맛있습니다. 😍 안에 들어가있는데 바삭바삭하고 씹히는 식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배경이 이뻐서 함께 한컷 네, 보다시피.. 가격은 저렴하진 않지만.. 충분한 당과 식감과 포만감을 선사해준 음료수였습니다.  오늘은 같이 일한친구가 사주셨는데 다음에는 또 제가 사려고 합니다. 항상 고마운친구입니다. 👍 달콤쌉사름하면서 뭔가 씹히는게 필요하신날이라면  초코바른그린티스누디 추천입니다. 👍 추가로, 펄 추가도 가능합니다. 🍧

골드코스트 메리어트 시푸드 뷔페, Gold Coast, Marriott Hotel, Seafood buffet, Citrique

호주에서의 네번째날, 저녁식사 포스팅입니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전날 저녁을 맛있게 먹고 싶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족과 함께 좋은 마무리를 위해 레스토랑 or 뷔페를 알아보다가 만족도가 제일 높아 보였던  Marriott Hotel 안에 있는 Citrique 뷔페 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가기 전, 바우쳐를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https://ozgekko.com:44356/wizhome/menu_73.html?act_type=read&sn=19708 바우처를 뽑아서 준비해놓고 입장할 때 보여주면 됩니다. 안에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테이블 세팅이 기분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 음식을 보면 행복해지구요..😍 호주가 해산물이 가격이 비싼지라 뷔페를 이용하며 가성비 있게 식사 할 수 있습니다. 게(Crab), 새우(shrimp), 굴(Oysters), 생선(Fish) 이 유명하고 실제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국'굴'과는 향이 살짝 다르다고 합니다.  향이 다르지만 맛있고 신선한지라  너무 맛있게 식사하시는 가족들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 메인음식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너무 구성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소스와 향신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릇에 조금씩만 덜어다  맛을 미리 보신뒤에 음식과 곁들여 드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 여기에 소갈비찜이 있는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한국음식느낌이어서 많이 안먹으려고 했지만, 맛있어서 3번 이상 먹었습니다. It seems like Korean style beef r